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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7 Semantic Web by 헌철

Semantic Web

1학기 동아리 시간중에도 얘기했었고, 최근에도 Web2.0에대해 소개를 했었는데요,
제가 그렇게 설명을 잘하는 편도 아닌데, 거기다 시간도 별로 없어서,
괜히 혼란만 준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또  Web 2.0에대해서 글을 쓰려는게 아니고, Web 2.0 보다는 조금더 일직 소개된 시멘틱 웹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 잡소리니까 넘기셔도 되요
시멘틱 웹도 동아리 시간에 세미나 타입으로 하려다가, 역시 동아리 시간이 부족해서,
괜히 시간에 쫓겨 저번처럼 될까 두려워 블로그에 먼저 올릴께요,
읽다가 괜찮다 싶으것, 부족한 것, 더 알고 싶은것, 이해 안되는것은 코멘트로 남겨주면,
동아리 시간이던, 반에 찾아가던 알려드릴테니 코멘트 남겨주시구요, &_&
-- 잡소리 끝

예전에 동아리에서 Web 2.0에 대해 소개 시작할떄 Web2.0의 개념보다 Web 2.0이 적용된 대표적인 싸이트들(Google, Wiki, Flickr, 등)을 둘러보고 같이 공통점을 찾아보는 형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도 시작을 그렇게 해볼께요,

Google(http://google.com/)과 Qrobo(http://www.qrobo.com/ )를 간단히 비교를 해봅시다. 각각 구글과 Qrobo에 Japanes PM resign(일본 총리 사임)과 일본총리라는 키워드를 입력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이점을 찾아보면, 구글은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가 포함된 정보를 보여주는 기존의 검색엔진들의 전형적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에 반해,  Qrobo는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에대해 자신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와 관련 키워드까지 제공하고있는 모습을 볼수있네요,

예전에 정보검색론책가지고 세미나 진행할때 검색이 지향해야할 점에 대해 얘기 하다가, 검색은 사용자가 입력한 키워드가 포함된 문서를 찾는일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까지 찾아야 한다라는 얘기가 나왔었는데 말이죠...
우리가 했던 그 얘기에서 시멘틱 웹은 출발합니다.
1998년 팀 버너스리가 제안한 시멘틱 웹의 목표는 컴퓨터에게 인터넷에 산재한 많은 정보를 해석할수 있게하고, 해석된 수 많은정보를 통해 좀더 효율적이게 정보를 활용해보자는것인데요.
목표가 컴퓨터가 어떤것을 이해한다라는것이라, 완벽히 구현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한데다가, 현재기술로는 어느정도도 구현하기 힘든게 현실인지라, 적용된 예가 별로 없네요,
그래도 공부는 해야하니까 ,  Qrobo가 시멘틱웹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아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뉴스를 많이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
이게 뭐가 새롭냐, 기존에 있던것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지만
네이버와 차이점을 알아보면, 네이버는 수많은 뉴스에 대해서  사람(소위 알바라고 부르는)이 뉴스에대해 분류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아무리 공정한 사람이라도 사람이 개입이 되는일이다 보니 편파성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맘에 들지 않는 기사는 뒤쪽 페이지로 밀어낸다거나,  심지어 지운다거나)
Qrobo는 뉴스에 대해 컴퓨터가 분석을 하고, 그 분석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이 과정에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고 100% 컴퓨터가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사람의 손보다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시멘틱 웹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라고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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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obo의 집중조명의 스크린샷인데요, 수없이 많은 뉴스들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그 중 자주 언급이되고, 이슈가 되고있는 주제에대해 자동으로 주제를 생성하고 관련된 정보를 쌓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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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틱웹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방금 말한 방식으로 처리한 정보를 시각적 방법으로 보여주고있네요.

Coex에서 했던 IT World쇼에 갔을때 대기업들 부스와 함께 있었던 큐로보를 , 다른 대기업들 보느라 자세히 보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능력있는 기업이 있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

p.s. 제가 처음 시멘틱 웹을 접했을때 Web 2.0이랑 많이 헷갈려 했었는데, 지금도 차이를 정확히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Web 2.0은 IT기업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는 공통적인 기술이나,  개념들을 정리해 놓은것이 Web 2.0 이라고 알고 있답니다.

시멘틱웹에대한 얘기는 이정도로 끝내고, 더 자세한 얘기는 동아리 시간에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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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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